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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오름 366개 중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잘못 선택하면 힘만 들고 실망할 수 있지만, 이 글에서 소개하는 오름만 방문하면 인생샷과 힐링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계절별 최적의 오름과 실전 등반 팁을 확인하세요.
제주도 오름 베스트 5곳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주 대표 오름 5곳을 엄선했습니다. 성산일출봉은 일출 명소로 오전 5시 30분 입장 시작, 다랑쉬오름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며 30분이면 정상 도착, 따라비오름은 억새 군락으로 가을(10-11월)이 최적기입니다. 용눈이오름은 360도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며 주차장에서 왕복 1시간 소요, 새별오름은 일몰 명소로 오후 5시 이후 방문을 추천합니다.

오름 등반 성공하는 방법
최적의 방문 시간대
일출 오름은 새벽 5시 도착이 필수이며, 일반 오름은 오전 9-10시가 가장 쾌적합니다. 여름철(6-8월)은 오전 7시 출발로 더위를 피하고, 겨울철(12-2월)은 오전 10시 이후 방문 시 햇살이 따뜻해 등반이 수월합니다.
필수 준비물 체크
등산화 또는 운동화는 필수이며 샌들은 절대 금지, 생수 500ml 이상과 간식(초콜릿, 견과류) 준비, 여름엔 모자와 선크림, 겨울엔 방풍 재킷과 장갑이 필요합니다. 스틱은 무릎 보호에 도움되며 사진 촬영용 보조배터리도 챙기세요.
주차 및 접근 정보
대부분의 오름은 무료 주차장이 있으나 성산일출봉은 유료(2,000원)입니다. 네비게이션에 오름 이름 검색 시 입구까지 정확히 안내되며, 주말 오전 10시 이후는 주차 대기가 발생하니 일찍 도착하세요.

숨은 명소 오름 3곳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진짜 힐링 오름을 소개합니다. 아부오름은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하며 왕복 40분 코스로 한라산 조망이 일품이고, 녹산오름은 서귀포 표선면에 있어 유채꽃 시즌(3-4월)엔 노란 물결과 초록 오름의 조화가 환상적입니다. 영아리오름은 송당목장 근처로 말과 양이 뛰노는 목가적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세 곳 모두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등반 난이도가 낮아 가족 단위 방문에 최적입니다.

실수하면 후회하는 주의사항
오름 등반 시 흔히 발생하는 실수들을 미리 알고 가면 훨씬 즐거운 여행이 됩니다. 날씨 변화가 심한 제주 특성상 우비나 방풍 재킷은 필수이며, 비 온 다음날은 길이 미끄러워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 성산일출봉 입장료 5,000원(성인 기준) 현장 결제만 가능하니 현금 준비
- 일몰 감상 후 하산 시 랜턴 필수, 어두워지면 길 찾기 어려움
- 여름철 오후 2-4시 방문은 폭염으로 위험, 반드시 오전이나 늦은 오후 선택
- 겨울철 강풍 특보 시 정상 접근 통제되니 사전 날씨 확인 필수
- 쓰레기 무단 투기 시 과태료 100만원, 개인 쓰레기봉투 지참

계절별 추천 오름 한눈에
사계절 매력이 다른 제주 오름, 계절에 따라 가장 아름다운 오름을 선택하면 만족도가 2배 높아집니다. 아래 표를 참고해 여행 시기에 맞는 최적의 오름을 방문하세요.
| 계절 | 추천 오름 | 특징 |
|---|---|---|
| 봄(3-5월) | 녹산오름, 따라비오름 | 유채꽃 만개, 신록과 조화 |
| 여름(6-8월) | 성산일출봉, 용눈이오름 | 일출 감상, 시원한 바람 |
| 가을(9-11월) | 따라비오름, 새별오름 | 억새 군락, 일몰 명소 |
| 겨울(12-2월) | 아부오름, 다랑쉬오름 | 설경 감상, 한라산 조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