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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서 600년 공예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공예박물관은 2021년 개관 이후 국내외 관람객들이 놓치지 않고 찾는 필수 문화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지금 바로 방문 전 꼭 알아야 할 실전 정보를 확인하세요.
서울공예박물관 관람 완벽가이드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서울공예박물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상설전시는 무료이며, 기획전시는 전시에 따라 유료로 진행되니 사전에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이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하여 직장인들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전시별 주요 볼거리 총정리
1층 장인의 손끝에서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금속공예, 목공예, 도자공예 작품 300여 점을 한눈에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왕실에서 사용했던 은입사 연상과 백자 달항아리 복원품은 꼭 놓치지 마세요.
2층 일상, 공예를 입다
전통 복식과 장신구가 전시된 공간으로, 조선시대 양반부터 평민까지 다양한 계층의 생활 공예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증강현실(AR)로 한복을 입어보는 체험도 인기입니다.
3층 공예, 시대를 빚다
현대 공예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이 전시되는 공간으로, 전통 기법과 현대 디자인이 만나는 창의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개월마다 전시가 교체되니 방문 전 현재 전시를 확인하세요.

주변 3대 핫플 코스
서울공예박물관 관람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한 필수 코스를 소개합니다. 먼저 박물관에서 5분 거리의 북촌한옥마을에서 전통 가옥과 골목길을 거닐며 인증샷을 남기세요. 10분 거리에 위치한 익선동 한옥거리는 전통 한옥을 리모델링한 감성 카페와 레스토랑이 가득해 젊은 층에게 인기입니다. 마지막으로 15분 거리의 인사동 쌈지길에서는 수공예품 쇼핑과 옥상 정원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코스대로 이동하면 반나절 만에 서울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놓치면 후회하는 관람 꿀팁
서울공예박물관을 200% 즐기기 위한 실전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관람 전 홈페이지에서 무료 도슨트 시간을 확인하고 예약하면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더욱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주말에는 어린이 대상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니 가족 단위 방문객은 사전 신청을 추천합니다.
- 관람 소요시간: 상설전만 약 1시간, 기획전 포함 시 1시간 30분~2시간 배정
- 포토존 추천: 1층 로비의 대형 옹기 설치작품, 옥상 정원의 한옥 전경
- 박물관 내 카페 '정(井)'에서 전통차와 함께 휴식 가능 (11시-17시 운영)
- 뮤지엄샵에서 국내 공예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구매할 수 있음
- 주차장이 협소하니 대중교통 이용 권장, 인근 공영주차장은 30분당 2,000원

관람요금 및 할인정보 한눈에
서울공예박물관의 상설전시는 무료이지만, 특별기획전은 유료로 운영됩니다. 아래 표에서 기획전 관람료와 할인 대상을 확인하세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모든 전시가 무료입니다.
| 구분 | 기획전 관람료 | 비고 |
|---|---|---|
| 성인(만19-64세) | 5,000원 | 상설전 무료 |
| 청소년(만13-18세) | 3,000원 | 학생증 지참 |
| 어린이(만7-12세) | 2,000원 | 체험프로그램 별도 |
| 경로(만65세 이상) | 무료 | 신분증 필수 |
| 장애인/국가유공자 | 무료 | 동반 1인 무료 |
| 문화가 있는 날 | 전시 무료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